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니엘레 루가니 (문단 편집) === [[유벤투스 FC]] === 2015-2016시즌, 드디어 루가니는 유벤투스에 복귀했다. 노쇠화가 시작된 [[안드레아 바르찰리]]를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홈에서 치러진 세비야 FC와의 [[챔피언스 리그]] 조별예선 경기에서 교체되어 들어오며 팀의 2:0 승리에 일조했다 [* 그날은 루가니의 생에 첫 유럽무대 데뷔이기도 했다]. 서서히 입지를 다져나갔지만 [[레오나르도 보누치]], [[조르조 키엘리니]], [[안드레아 바르찰리]]라는 기라성같은 선배들에 밀려 출전시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다. 참고로, 시즌 35라운드 [[피오렌티나]]전에서 경고를 받았는데, 이것이 루가니의 프로 커리어 첫 경고로 기록되었다. 2016-2017시즌엔 [[칼리아리 칼초]]와의 경기에서 유벤투스 소속으로 첫 데뷔골을 넣었다. 하지만 이후 주전경쟁에서 밀리며, 중요한 경기에서 기용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심리적인 부담에선지 많이 위축되어 있는 모습을 보이곤 있으나 바르찰리나 키엘리니등의 팀메이트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면서, 선수 본인도 서서히 유벤투스 수비진에 동화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7-2018시즌에 이르러선 보누치의 밀란 이적, 바르찰리의 노쇠화, 이적생 [[회베데스]]의 부상, 성사되지 못한 칼다라의 조기 복귀 등, 여러가지 상황에 힘입어 루가니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졌다. 하지만, 기대치에 비해 아직 많은 성장을 이뤘다고는 볼 수 없는 시즌이었다. 보누치가 떠난 센터백 자리는 각성한 [[베나티아]]에 주전경쟁에서 밀리면서, 간간히 출장할 때마다 불안한 모습으로 알레그리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듯 보였다. 다음 시즌은 지금보다 더 나은 활약을 보여줄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후, 시즌 최종 라운드 [[엘라스 베로나]]와의 홈경기에서 선발출전하여 전반전에 선제골을 기록하였다. 시즌 후 [[첼시 FC]] 이적설이 나왔지만 [[보누치]]의 영입을 위해 [[칼다라]]를 밀란에 내줘 그대로 유벤투스에서 뛴다. 2018-2019 시즌 챔피언스 리그 첫 경기인 발렌시아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교체투입되었는데 페널티 박스에서 공중볼 경합 중 팔꿈치를 사용, 페널티킥을 내줬다. 다행히도 상대 키커의 슛을 슈체즈니가 막아내어 실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아약스와의 8강 2차전에 키엘리니의 부상으로 대체 출전했지만 코너킥 상황에서 데리흐트의 공중볼 마킹을 놓치며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시즌 초 부터 주전경쟁에서 밀리며 이따금식 출장했지만 나올때마다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성장이 더뎌 팬층에서의 지지가 두텁지 않은데다 시즌 종료 후 [[바르잘리]]가 은퇴하자 구단에서 [[더리흐트]], [[데미랄]] 등 젊고 능력있는 센터백들을 다수 영입하며 입지가 더 줄어들었다. 사실상 키엘리니-더리흐트-보누치-데미랄에 이은 5옵션으로 분류되었고 [[아스날]]로의 임대가 유력했지만... 그러나 결국은 잔류했다. 이번 시즌 역시 주전 경쟁에서는 완전히 밀린 모습. 일단은 겨울 때 렌으로 임대 이적햤지만 얼마 못가 코로나때문에 다시 돌아오고 바로 칼리알리로 임대간다. 2020년 3월 11일, 유럽 축구선수 중 최초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소식에 세리에가 발칵 뒤집혔다. 자신을 걱정하는 팬들을 향해 [[https://twitter.com/DanieleRugani/status/1237897913977585666?s=20|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을 걱정하지 말라는 글을 남겼다.]] 세리에 31R [[AC밀란]]과의 경기에서 할 말을 잃은 수비를 보여주었다. 2대0으로 앞서다 2대4로 역전패하는데 크게 일조하는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팬들도 이제 슬슬 보내줘야 하지 않냐는 반응이 대다수이다. 20-21 시즌 총 19경기 1골 1도움으로 안좋은 모습을 보였다. 21-22 시즌 코파 이탈리아 16강 삼프도리아전 헤더골을 넣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